파인더속 또다른 그곳은...
그리고 우린... 2008/05/23 16:12 |NiKON FA / 24-85D 2.8 / FUJI 네오펜ss 400 / 컬러스캔-_-;;
음.. 사진이라는거 참 매력있습니다.
기억과 그리고 추억이라는 것.. 차이점을 아세요..???
전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그런걸 느꼈던거 같아요.
언제나 좋은일만 일어나길 바라며 살고있겠지만.. 그렇게 살기엔 참 힘든 세상이죠
시간이 지나도 힘들고 아팠을 때의 흔적들을 바라보면 아물지 않은 상처들 처럼
언제까지나 따끔거린답니다..
근데.. 사진이라는 추억은..
그 사진속에 있는 모든것들은... 언제나 행복하거든요.
- 사진속에 들어있는 인물들은.. 언제나 웃고있고
- 사진속에 들어있는 장소들은.. 분명 즐거웠을때 담았던 장면들일테고
- 사진속에 들어있는 풍경은.. 제 눈을 즐겁게 해주었을때 찍었을거고
- 사진속에 들어있는 음식은.. 너무나 맛있을때 담았을겁니다.
!또 한가지..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땐 의지와는 상관없이.. 보고싶은것, 보고싶지 않은것들..
내 스스로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모든게 들어오지만.. 파인더속의 세상은
검은 바탕에 펼쳐지는 아주 작고 이쁜 혼자만의 세상을.. 그
것도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볼수 있는 그런 장면들이 펼쳐지거든요.
이래서 전.. 파인더속에 있는 또다른 세상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^^
"서로 같은걸 바라보며.. 찍은 사진속엔 다른 결과물들이 들어있을 테니깐요.."
댓글을 달아 주세요
^^ 오랜만에 출사나 한 번? ㅎㅎ
ㅋㅋ 언제나 환영~
근데 6월부터 바쁘다며;;;
스캔은 집에서???
스캐너도 있었나 ㅡ.ㅡ;;; 그나저나 관리를 안하네;;;
ㅋㅋ 있지;; 있기야 있지... 잘 안쓰는 스캐너;;;
꽤 오랫동안 안쓰니깐 필름 긁기전에 죵니 딱았는데도
먼제가 완전히 안없어진다 ㅠ.ㅠ
6월 다 가버렸네 ...